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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2/22 재밌는 결혼 요구사항.. (1)
  3. 2010/01/22 verilog 2001의 유용한 문법
  4. 2010/01/08 전화영어를 시작하다! (1)
2010/02/22 14:02
원래 커피를 정말 싫어 했었는데....

언제가부터 커피 중독은 아닌가 싶을 만큼 커피를 좋아한다.
사실 커피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단 커피 향을 즐긴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다.
왜냐면 아직까지 진하게 내린 커피는 쓰고 속쓰려서 못마신다. ^^;
커피숍 가면 언제나 아메리카노 연하게 해달라고 한다. ㅋ

베리에이션커피를 먹으면 배탈이 나서 ^^; 원두커피만 마시게 됐고,
여기저기 풍월을 통해서 집에서 드립을 해서 먹는 과정까지 왔다 ㅡ.ㅡ; 배부른 취미다 ㅋㅋ
가끔 내려먹는 커피 참 향이 좋다...

커피 맛집 나름대로 찾아다녔다.
사실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겨울이라 카메라를 안갖고 다니고..핸드폰 카메라는 잘 안찍고 ^^;
사진은 없지만 커피맛 좋아하시는분들에게 몇군데 추천한다.

1. 노량진역 근처 (노량진역에서 상도동 가는 3거리에 위치) '커피쉬' 라는 커피숍.
    가격 모름..-_-
    이곳은 로스팅을 직접 하는것으로 보이고 여러가지 원두커피를 드립으로 즐길 수 있다.
    물론 에스프레소와 베리에이션도 가능.
    학생들이 주로 이용해서 그런지 가격이 비싸진 않았던 것 같다. 
    자리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 커피향도 좋고 맛도 있었다.
    http://www.rimi.kr/829860

2. 삼청동에서 북촌방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연두'
    워낙 유명한 곳이라 대부분 커피좋아하는분들은 가봤을듯..
    사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러서 마신 커피였는데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다.
    로스팅도 직접하고 드립으로 내려서 주는데 먹어본 커피중에 가장 맛있었다. ^^;
    여기서 드립 먹고 나면 일반 커피숍에서 파는 아메리카노는 탄내나고 뜨겁고 써서 먹기 싫어질듯..
   온도계를 이용해서 온도까지 맞춰주고 뭐 그런거에 기대는 안하지만 나름 보는 재미도 많은 커피숍이다.
    http://blog.naver.com/ellie1215/20042792025 

3. 경기도 남양주 '왈츠와 닥터만 커피 박물관'
    사실 오늘 글을 쓰게 된 이유다.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
    이번 주말에 준재랑 준재와이프랑 한번 다녀와볼까 생각중이다.
    예전에 차가 없을땐 남양주 근처가 너무 멀고 싫었는데,
    차가 생긴뒤로 이런 곳을 갈 수 있어서 좋다..
    자세한 후기는 주말에 다녀와서~
http://www.wndcof.com/museum/museum.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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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고니짱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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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글은 여친, 밑에 글은 남친이 쓴 답변입니다.

1. 싸우거나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면 즉시 먼저 사과하고 푼다. & 화해를 시도한다.


[먼저 화낸 쪽이 사과하고 화해를 시도한다. 시댁이나 친구들에게 뒤에서 내 욕하지 않는다.]



2. 담배 끊는다.


[스타벅스 커피, 레드망고 끊는다.]



3. 게임 끊는다.


[드라마 끊는다.]


4. 매일 10번 이상씩 안아 주고 10번 이상씩 뽀뽀해 준다.


[좋다]



5. 집안 일은 반반씩 분담한다.


[좋다. 근데 너도 맞벌이한다.]



6. 아이가 생기면 아이와 하루에 1시간 이상 함께 놀아주고 3시간 이상 함께 지낸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한번 해보자]



7. 저녁 식사는 집에 들어와서 함께 한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한번 해보자]



8. 2주에 한권 이상 책을 읽는다.(컴퓨터 관련서적, 만화책, 게임책, 기타 불순한 서적 제외)


[너도 2주에 한권이상 책을 읽는다.(여성잡지 제외)]



9. 항상 같이 시장 본다.(단, 내가 괜찮다고 할 때는 예외)


[근데 시장 볼 때 물건 반반씩 든다]



10. 아침에 같이 산책 한다.


[돌아오는길에 레이스 뛰어서 집에 늦게 도착하는 쪽이 하루 식사/설거지 당번]

 


11. 책상과 컴퓨터 책상 위는 항상 깨끗하게 정리한다.


[얼굴과 몸매는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다.]



12. 빨래할 옷은 빨래통에 입던 옷인데 더 입을 옷은 개어 놓거나 옷걸이에 걸어 놓는다.


[알겠다]



13. 물건은 항상 제 자리에 놓는다.


[알겠다]



14. 일주일에 한번 이상 외식한다.


[차 언제 사냐고 구박하지 않는다.]


 

15. 3개월에 한 번 이상 여행 간다.


[집 언제 사냐고 구박하지 않는다.]


 


16. 재활용은 철저히 한다.


[알겠다.]


 

17. 귀가 시간을 엄수한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한번 해보자]



18. 집에 손님(친구, 친척등)을 데려 올 때는 사전에 몇일 전, 여의치 않으면 최소한 세 시간 전에 연락을

 

하고 허락을 맡은 후 허락 받은 것에 대해서만 초대한다.


[너도 마찬가지]



19. 몸무게는 85Kg 이하로 항상 유지한다.


[몸 무게는 50Kg 이하로 항상 유지한다(임신때빼고)]



20. 제사 끝난 후 일주일 간 집안 청소, 빨래, 설거지를 다 도맡아 한다.


[처가 다녀온 후에는 일주일간 집안청소, 빨래, 설거지 등 니가 다 한다.]



21. 학사 학위 2년 만에 딴다.


[너도 맞벌이하면서 같이 따보자]



22. 모든 재산은 항상 공동명의로 한다.


[알겠다. 단, 결혼해서 집에서 돈 가져올 때 똑같은 액수로 가져온다.

 

용돈은 각자 월급의 10% 혹은 같은 비율로 한다.]



23. 집은 항상 깨끗하게 해놓는다.


[알겠다]



24. 6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 받는다.


[너도 6개월에 한 번씩 받아라.]



25. 매일 안마, 발 마사지 해 준다.


[내 가 10분 해 주면, 너도 10분 해 줘라.]



26. 토익 900점 이상 받기.


[너도 맞벌이하면서 같이해보자]



27. 밥 먹고 난 식탁은 바로 치우기.


[대신 음식준비, 설거지는 니가한다.]



28. 물건 살 때는 3만원 이상 고가의 물건일 경우 항상 허락 받고 사오기.


[반 사!반사!반사!]



29. 물건 사거나 물건을 사고난 후, 또는, 돈을 쓴 후에는 항상 영수증 끊어오기.


[반사!반사!반사!]



30. 카드는 만들지도 않고 쓰지도 않기.


[명품은 사지도 말고 입지도 말기]



31. 지금 산책하는 산책로 근처로 집을 산다.


[집 살 때 니가 50% 부담한다]



32. 늦게 되면 행선지를 확실히 할 것 & 친구 찾기 프로그램 등록하기.


[알겠다]



33. 일요일은 함께 교회에 간다.


[교회 갔다 와서 같이 야구/축구/농구 (시즌별로) 구경하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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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고니짱
그동안은 verilog module 을 설계할 때
`define DATA_WIDTH 32

module test (
    input [`DATA_WIDTH -1:0]  d_in
);

위와 같은 방식으로 코딩을 하였다.

이런 방식의 문제는 상위 블록을 씌우거나 Test bench 를 작성할 때 instance를 위해 상위에도
같은 define을 적용해야 하는것인데, 이게 bit-width를 변경할 때마다 매번 수정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module test (
    d_in
);
parameter DATA_WIDTH = 32;

input [DATA_WIDTH -1 : 0] d_in;

그래서 위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려 했으나 이것도 2번이나 port를 선언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다.
verilog 2001에는 변경된 방식이 존재하는데
module test #(
    parameter DATA_WIDTH=32
)(
    input [DATA_WIDTH -1:0] d_int
);

이러한 코딩이 가능하다. 상위에서 instance를 부를때에도 쉽게 변경 및 적용이 가능하다.

역시 나말고도 귀찮은걸 싫어 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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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고니짱

그동안 계속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고만 있었는데 이래저래 피하기만 하다가 엊그제 신청을 했다.

주 3회 10분씩 외국인 (필리핀)과 통화하는 것인데
알아보니 요즘엔 학원등에서도 꽤나 커리큘럼을 잘 만들어놓은것 같다.

물론 직접 해본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실효성은 보장하지 못한다 ㅎㅎ...

점심 식사후에 웹서핑 하면서 잠시 쉬는데 진동이 울린다...

여보세요? 받으니까 #$%@#$@#$%ㅣㅏ쩌ㄸㄲ씨짜떠#$#@$^@#$^@#$^ ....

후다닥~ 밖으로 나가서 영어로 10분정도 떠들다가 왔다. ㅎㅎ;

10분이면 짧긴 한데 의외로 길어서....

간단하게 통화내용을 정리하면

나 : "미안해..나 오늘 수업 첫날인거 깜박하고 예습안했어"
아이코 : "그럼 월요일날부터 시작하고 오늘은 인사나 하자~"
아이코 : "니 소개좀 해볼래??"
나 : "내 영어이름은 제임스야! 나 31살이거등?"
아이코 : "선생님은 아이코야 필리핀 사람이야?
나 : "니 이름 일본이름같아.."
아이코 : "다른 학생들도 그런말 많이 하더라 근데 나 필리핀 사람 이거등?"
아이코 : "전화받기 전에 뭐했어?"
나 "음 점심먹고 잠깐 쉬고 있었어..."
아이코 : " 점심 뭐 먹었어?"
나 " 카레 밥 이랑....$%@$%@#$%#@$@#^@#$^@#$^@#$^ (콩나물 ㅠㅠ)"
나 " 너 콩나물 알아? 콩나물.."
아이코 : " 나한테 묘사를 해봐바..콩나물이 먼지 모르겠어..."

이때부터 난 패닉상태로 들어갔다 -_-

시밤..콩나물 어떻게 설명해 ㅠㅠ;;

결국 콩나물 설명못하고 지지 쳤다 ㅡㅡ; 10분 넘 짧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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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고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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