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연구실에서 연구만 하다가 간만에 문화생활 누리러 갔다.

예전엔 무료공연 있으면 참 빨빨거리면서 잘 다녔는데 이제는....몸도 마음도 예전같지가 않으니 ㅋ

그래도 간만에 라이브 공연도 보고 라이브 춤? 도 보고 -_-;

옥슨, 크라잉넛 , 에메랄드캐슬 , 봄여름가을겨울 , 전진 , 원더걸스 , 윤하 등등

거진 3시간을 추운데서 봤다.

건대 참 부러웠다 ..... 성공한 선배들이 학교에서 공연도 기획해주고 ( 그것도 무료로 .. ) 물론 내생각엔 롯데에서

협찬을 많이 해준것 같다. ㅋ

크라잉넛이야 원래 조아했는데 올만에 들으니까 또 신났다.

스탠딩이 없어서 정말 뻘쭘했으나.. ( 다음엔 스탠딩으로 해주세요~ )

아 근데 원더걸스 ... 기여운 애들인줄 알았는데...왜 티비랑 실제 보니까 다른거지?

소희는 하나도 못알아보겠고...나머지는 잘 모르지만..=_=;;;

아~ 나도 늙어간다.. 원더걸스도 다 모르고 ㅠ ㅠ.... 근데 얘네들 키가 몇이야 도대체 하나도 안보여...

노래도 너무 못부르자나 ㅠㅠ 마이크 탓 하지말고 제발 노래연습좀 ㅠㅠ

윤하는 진짜 좀 짱인듯? 완전 잘불러~ 비교된다 ㅋㅋ

아 여기다 이런거 쓰면 나 테러당하는거 아닌가몰라...원더걸스 싫어하지 않으니 테러하지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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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고니짱
내 블로그 제목과 교묘하게 매치되는 노래 ㅋ

근데 이노래가 언제쩍인지 몰겠지만 사실 내 블로그 제목은 블로그생기기 이전 내 홈페이지에서부터

사용해왔었는데 ㅎㅎ..

음악이 누군가에겐 힘이되고 삶의 원동력이 된다.

각설하고..

진자 노래 킹왕짱이다!! 너무 잘부르는거 아냐?

임정희씨 원래 팬이지만 진짜짜이에여~~  얼굴도 얘뻐요~ 흐흐..

무엇보다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ㅠㅠ

흑흑

임빠~ 되야지..

Posted by 영고니짱
2007/09/15 23:11
오~ 온다... 온다~ ㅠㅠ

스탠딩석이 9만9천원...너무 비싸~ 10월 4일 티켓 오픈인데 과연 살수 있을것인가...

가고 싶다 ㅠㅠ
Posted by 영고니짱
영화 말죽거리에 나오는 기타 Intro 부분이기도 한

Stairway To Heaven 은 락음악을 좋아 하지 않느 사람들에게까지도

너무나 유명하고 - 사실 Intro 부분의 기타 애드립만이 익숙하지.. -

너도 처음부분의 그 우울한 기타코드톤에 반해서 노래를 듣게 된거니까

로버트 플랜트 ( 그룹 레드제플린의 보컬 ) 의 미성이 더 슬프게 들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노래야 말로 정말 Jimmy Page 의 사상을 가장 잘 들어내지 않았나
생각한다.

Jimmy Page에 대한 여러 소개글들 - 인터넷에 널려있지 - 을 보면

그의 어린시절 성격은 소심하고 편향적? 이였다고 한다.

실제로 그의 라이브를 봐도 다른 Guitarist 들과는 달리 그다지 대담하거나

튀는 솔로보다는 밴드속에서의 융합이나 어프로치 위주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편이였다.

실제로 라이브는 -_-;; 솔직히..다른 플레이어보다 실수를 많이하고 즉흥연주를 즐기는 편이였던거 같다.

나쁘게 말하면 원곡대로 안하고 맘대로 치는거고 ㅎㅎ 좋게 말하면

필이 좋은거라 할 수 있다.


언제 라이브인지는 모르겟지만 Jimmy Page 가 Stairway to Heaven 을 연주한 것이다. 스튜디오 버전과 느낌이 얼마나 다른지 들어보고 싶은사람은

밑에 BGM 을한번 들어보면 된다..............

저기서 연주하는 악기는 깁슨 더블넥 레스폴 SG 가 아닐까 생각된다. 참고로 앞부분에 신동엽이 나오는 부분은 그냥 애교로 ... 사실 뺄줄 모른다...



악보가 있었으면 좋겠다. 기타 프로를 보고 외우는것도 한계다.
지금 연습하고 있긴 한데 Intro 부분밖에 못 외웠다. 하하하하..

귀차나서.........-_- 라는 핑계로........
Posted by 영고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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