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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9 행복
  2. 2007/09/03 사랑의 레시피
  3. 2007/09/01 디스터비아
  4. 2006/03/31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놀이/MOVIES2007/10/19 16:47
오랫만에 조조로 행복을 봤다.

교수님이 안계시니 이런 횡재도 있군 ㅋ

조조는 4천원이였다.. 종종 이용해줘야지 ㅋ

'행복'의 제목에서 보는바와 같이 저마다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지만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는 몇명이 나온다.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어서 동거를 시작하는 수한부 인생의 여자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려 전혀 현실성이 전혀없는 사실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결국 이여자는 버림받고 죽는다.

인생을 방탕하게 보내는 한남자 결국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서 방탕했던 생활을 버리고 전원생활을 한다.

그 과정에 자신을 사랑하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여자에게 동정과 호감을 느끼는 듯 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결코 사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 남자 결국 동거생활속에 예전 행복했던(하지만 방탕한 ) 삶을 그리워 하고, 현재의 행복에 만족을 하지 못한 채 여자를 버리고 떠난다.

이남자가 되찾은 예전의 행복은 한사람의 불행의 시작이었지만, 이 행복 또한  불행이 되어버린다.

결국 이 남자는 또다시 현재의 행복에 만족하지 못한 채, 진정 행복했다고 믿는 곳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여자는 이미 없다. 그때서야 남자는 후회를 하는지 눈믈을 흘린다.

남자의 눈물에는 동정이상의 감정은 느껴지지 않았다.

영화가 전하는 메세지가 뭘까..행복은 절대 아니다. 어느 케릭터 하나 행복해보이는 이가 없었다.

단지 행복을 위한 투쟁만 있을뿐....

행복은 누군가의 불행을 가져온다는 사실만 확인했다.


하지만 황정민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다...그에반해 임수정의 연기는 다소 모자란것 같다.

임수정은 역시 상큼발랄한 케릭터가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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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고니짱
놀이/MOVIES2007/09/03 20:32



잔잔한 로멘스가 펼쳐지는 영화 요리가 참 맛있어 보여서 인상적이였다. ㅎㅎ..

캐서린제타존스가 많이 늙어보였다...그리고 저 남자 아크에론하트... 정말 멋지다 ㅋ

영화상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나온다. 이미지가 참 좋다.

여자에게 적당히 다가설줄도 아는 위트도 있고~ 완전 연인들이 보면 미소짓고 나올법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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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고니짱
놀이/MOVIES2007/09/01 09:49
원래 공포는 잘 안보는데...

완전 낚여서 본 영화 -_-;

쪽팔리게 옆사람 옷잡고 늘어지면서 본 영화..

아 놔 왜이렇게 공포 못보니~

쪽팔린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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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고니짱
놀이/MOVIES2006/03/31 00:11
후배가 공짜표를 구해서 같이 봤는데

음...생각에는 멜로나 코메디 쪽일줄 알았는데 - 물론 이미 평을 많이 들어서 아니란건 알고 봤다 -

솔직히 완전~~~~~~ 싸이코 물 같았다 ㅡㅡ;;

이해가 안가는 내용전개와 ... 감독의 의도를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몇가지 어렴풋이 짐작이 가는건 ... 문소리의 이중적인 생활태도와.. 그것을 통해 감독이 보여주고자 했던것이

현재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묘사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인데...아니면 낭패고 =_=;

암튼...내용이..머...좀 특이했다. 그다지 나쁜 영화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어렵다고 느껴지는 영화였다 -_-;

또 봐도 이해 안갈것 같은영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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