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7 09:12 설계

팀에 들어온지 3개월정도 된것 같다.

이제 팀 분위기도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선것 같고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것 같다.

물론 그간도 계속 바쁜분도 계셨고 일도 진행되고 있었지만, 거국적인 분위기의 일이
이제 시작되는 것 같다.

단기적인 목표는 기존 설계자가 설계한 IP의 인수인계
장기적인 목표는 해당 IP의 제설계를 통한 SoC 구조로의 변경과 기능 추가

올 12월에 팹인을 목표로 하는데,

7월까지 인수인계를 완료하고
9월에 까지 FPGA 타겟으로 구조 변경 및 기능 추가
12월까지 ASIC 작업이 될것 같다.

내가 담당한 부분은 호스트 인터페이스 부분
기존 구조는 PCI와 USB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
여기에 PCIe 를 추가 혹은 변경하고
USB 구조의 문제를 해결 혹은 별도로 분리 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너무 오래 쉬어서 적응 못할까 싶었는데 다행이 3개월만에 일에 투입되는 것 같다.

열심히 해야지 그간 보아온 설계관련 문서와 표준문서들의 덕을 볼 차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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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고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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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17:15 설계

IEEE 에서 802.11n 후속으로 진행하고 있는 표준안으로 Very High Throughput 의 약어.

참 이름짓는 센스 없어 -_-;

아직은 Study Group 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논의는 없음

6GHz 와 60GHz 두대역에 대해서 나눠서 진행을 하고 있다.

6GHz 에서는 모토로라가 제안한 OFDMA 방식을 토대로 진행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한 채널에서의 최대속도는 500Mbps 급이고 이를 Multiple Access 를 통해서 수 Gbps까지 나오도록 하는것이 주요 골자인듯 하다.

60GHz 에서는 기존의 무선랜과는 차별성을 두고 한 채널에서 최소 1Gbps이상의 속도가 나오도록 하는것이 주요 골자인듯 하다.

어찌되었든 2012 년쯤되어야 가시적인 표준에 대한 진행이 보여질 듯 하다. 802.11n이 2010년쯤 표준화가 된다고 하니까

멀지 않은것 같다. Gbps 무선랜이 온다면 지금의 휴대폰 문화가 서서히 변해갈듯 하다.

최소한 요금은 저렴해질지도 모르겠다.. Gbps 급 무선랜을 이용한 전화기가 선보일듯 하니까.

요새도 진행하고 있지만 시장에서 상용화되려면 더 많은 기술이 필요할듯 하다. (특히 QoS 와 VOIP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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